건강
세계에서 기대수명이 가장 긴 곳, 홍콩
2024년 홍콩의 기대수명은 85.4세로, 세계 평균보다 10년 넘게 길어요. 다른 나라와 비교해봤어요.

한 줄 결론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홍콩의 기대수명은 85.4세로, 인구 100만 명 이상 국가·지역 중 가장 길어요. 쿠웨이트(84.6세), 스위스(84.4세), 스웨덴(84.1세)이 뒤를 잇고, 세계 평균은 73.5세예요.
상위 10곳 전체
| 순위 | 국가·지역 | 기대수명(세) |
|---|---|---|
| 1 | 홍콩 | 85.4 |
| 2 | 쿠웨이트 | 84.6 |
| 3 | 스위스 | 84.4 |
| 4 | 스웨덴 | 84.1 |
| 5 | 일본 | 84.0 |
| 6 | 이탈리아 | 84.0 |
| 7 | 스페인 | 83.9 |
| 8 | 한국 | 83.6 |
| 9 | 싱가포르 | 83.3 |
| 10 | 이스라엘 | 83.2 |
이 숫자의 뜻
기대수명은 지금의 연령별 사망률이 그대로 이어진다고 할 때, 오늘 태어난 아기가 살 것으로 예상되는 햇수예요. 의료·영양·안전·공중보건이 모두 합쳐진 결과라 한 가지 요인만으로 설명되지 않아요.
기대수명이 가장 긴 곳들
상위 10곳 중 6곳이 동아시아·중동(홍콩·일본·한국·싱가포르·쿠웨이트·이스라엘)이고, 나머지는 유럽(스위스·스웨덴·이탈리아·스페인)이에요. 한국은 83.6세로 8위예요.
왜 중요한가
1위와 10위 차이가 10년 넘게 나는 건 대부분 재산이 아니라 기본 의료 접근성·깨끗한 물·예방 가능한 사망 원인으로부터의 안전 때문이에요. 소득이 훨씬 낮은 나라가 이 지표에서 부자 나라를 앞서기도 해요.
어떻게 만들었나
자료: 세계은행 세계개발지표(지표 SP.DYN.LE00.IN), 나라별 최신 연도(2024년). 인구 100만 명 이상인 곳만 비교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기대수명이 가장 짧은 나라는?
인구 100만 명 이상 중에서는 나이지리아(54.6세)·차드(55.2세)·중앙아프리카공화국(57.7세)이 가장 짧아요 (2024년).
홍콩은 왜 이렇게 높나요?
보편적 의료 접근성, 여성 흡연율이 낮은 점, 붉은 고기 섭취가 상대적으로 적은 식단이 흔히 거론되지만, 한 가지 요인으로 완전히 설명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