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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인구보다 휴대폰 가입자가 더 많다

홍콩의 이동통신 가입 건수는 인구 100명당 365건 — 1인당 3개가 넘어요. 왜 이런 숫자가 나오는지, 이 지표가 실제로 뭘 재는지 설명해요.

게시일 · 출처: World Bank WDI (CC BY 4.0)

홍콩은 인구보다 휴대폰 가입자가 더 많다 — 인구 100명당 이동통신 가입 건수, 최신 연도 · 인구 100만 명 이상 상위 10곳
인구 100명당 이동통신 가입 건수, 최신 연도 · 인구 100만 명 이상 상위 10곳

한 줄 결론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홍콩의 이동통신 가입 건수는 인구 100명당 365건으로, 인구 100만 명 이상 국가·지역 중 가장 높아요. 아랍에미리트(203건), 리비아(193건), 러시아(186건)가 뒤를 잇고, 세계 평균은 112건이에요.

상위 10곳 전체

순위국가·지역100명당 가입 건수
1홍콩365
2아랍에미리트203
3리비아193
4러시아186
5코트디부아르184
6남아프리카공화국179
7일본178
8이스라엘177
9엘살바도르177
10콜롬비아174

이 숫자의 뜻

이 지표는 '사람'이나 '휴대폰 기기'가 아니라 활성 SIM 카드 수를 세요. 개인폰·업무폰·선불 데이터 유심을 각각 쓰는 사람 1명은 3건으로 잡혀요.

왜 이렇게 높은 곳이 있나

가입 건수가 높은 곳은 대체로 저렴한 선불 요금제가 흔하거나, 업무용·개인용 회선을 따로 쓰거나, 관광객·이주 노동자에게 발급되는 단기 유심이 많아요.

왜 중요한가

이 지표는 100%를 쉽게 넘길 수 있어서 '휴대폰 보유율'을 보여주는 데는 적합하지 않아요. 실제 보유율은 개인 단위 설문조사 자료로 봐야 정확해요.

어떻게 만들었나

자료: 세계은행 세계개발지표(지표 IT.CEL.SETS.P2), 나라별 최신 연도(2022~2025년, 대부분 2024년). 인구 100만 명 이상인 곳만 비교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홍콩 사람은 다 폰이 3개 이상인가요?

아니요 — 인구 대비 활성 가입 건수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에요. 여러 회선을 쓰는 사람도, 하나도 없는 사람도 섞여 있어요.

한국은 몇 위인가요?

한국은 100명당 173건으로 13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