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나라들 — 부자 나라가 아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여성 5명 중 4명 이상이 경제활동에 참가해요 — 세계 최고 비율이에요. 이 패턴은 주로 저소득·농업 비중이 큰 나라들에서 나타나요.

한 줄 결론
인구 100만 명 이상 국가·지역 중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마다가스카르이고, 나이지리아·탄자니아가 뒤를 이어요 — 모두 80% 이상이에요. 세계 평균은 약 49%. 한국은 약 57%로 세계 평균보다는 높지만 전체적으로는 중위권이에요.
상위 10곳 전체
| 순위 | 국가·지역 |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
|---|---|---|
| 1 | 마다가스카르 | 83% |
| 2 | 나이지리아 | 81% |
| 3 | 탄자니아 | 80% |
| 4 | 부룬디 | 79% |
| 5 | 북한 | 78% |
| 6 | 캄보디아 | 77% |
| 7 | 모잠비크 | 77% |
| 8 | 우간다 | 76% |
| 9 | 베냉 | 75% |
| 10 | 볼리비아 | 73% |
이 숫자의 뜻
이 지표는 15세 이상 여성 중 일하고 있거나 적극적으로 구직 중인 비율을 ILO 모델링 추정치로 재요.
참가율이 가장 높은 곳
상위권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동남아시아의 저소득 국가들이 대부분이에요 — 마다가스카르·나이지리아·탄자니아·부룬디·캄보디아 등. 자급 농업과 비공식 거래 비중이 커서 성별과 무관하게 대부분의 성인이 생계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일을 하고 있어요. 북한도 모델링 추정치로 포함되는데, 자체 노동력 조사를 발표하지 않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예요.
왜 중요한가
저소득 국가의 높은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보통 성별과 무관하게 모두가 일해야 하는 경제적 필요를 반영하는 거지, 정식 커리어나 임금에 대한 평등한 접근을 뜻하진 않아요. 고소득 국가에서는 가족 정책·시간제 근무 관행·사회 구조가 달라서 참가율이 더 완만하게 나타나는데, 이 때문에 이 지표 하나만으로 국가 간 성평등 수준을 비교하는 건 불완전해요.
어떻게 만들었나
자료: 세계은행 세계개발지표, ILO 모델링 추정치(지표 SL.TLF.CACT.FE.ZS), 2025년. 인구 100만 명 이상인 곳만 비교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으면 성평등이 이뤄진 건가요?
꼭 그렇진 않아요 — 저소득 국가에서는 보통 농업·비공식 노동에서의 경제적 필요를 반영하는 거지, 정식 커리어나 임금에 대한 평등한 접근을 뜻하진 않아요.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낮은 나라는요?
중동·북아프리카의 여러 나라가 20% 미만을 기록하는데, 서로 다른 사회·경제 구조를 반영해요.